[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]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지역 현지 법인을 둔 국내 기업에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.
도건우 신한은행 미주지역본부장(오른쪽)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8일 기술보증기금의 미국 실리콘밸리 지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[사진=신한은행]
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 비율을 기존 85%에서 100%로 올렸다. 2년간 보증료도 0.7%포인트(p) 지원한다.
신한은행 관계자는 “글로벌 핵심 지역인 북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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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가-3 섭취가 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의 심혈관 관련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심혈관 문제는 투석 환자에게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건강 요인으로 꼽혀 왔다.해외 연구진은 호주와 캐나다에 위치한 20여 곳의 투석 시설을 중심으로 장기간 관찰 조사를 진행했다. 연구에는 총 1,2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,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, 투석을 받은 기간은 수년 수준이었다.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쪽은 오메가-3를 꾸준히 섭취했고, 다른 한쪽은 별도의 섭취 없이 생활 패턴을 유지한 채 비교 관찰이 이뤄졌다.약 3년 이상 진행된 추적 결과, 오메가-3를 섭취한 그룹에서 심장과 혈관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.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이상, 말초 혈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가 눈에 띄게 낮았다는 점이 연구진의 설명이다.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 성인에 비해 심혈관 부담이 큰 집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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